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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방암-통과-후-둘째-자연임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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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파앤코
30대 초반 유방암 진단(2014년) 항암 치료 8회, 수술, 방사선 치료 33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결혼도 못하고 아이도 못낳겠구나 였어요. 병원 코디네이터분이 직장 그만두지 말라고 했는데 치료 과정 동안 직장 눈치를 봐야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여서 사직했습니다. 그러나 암을 경험하며 삶의 우선순위가 달라졌어요. 방사선
  • 11달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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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방암-통과-후-나를-더-아끼고-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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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파앤코
30대 후반 유방암 2기 진단(2019년) 수술만 진행. 전절제 후 복원 수술 진단 후 초등학생 막내가 성인 될 때까지 만이라도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. 수술 전에는 공포감이 컸는데 이후에는 자녀들과 자연스럽게 병원에도 함께 갔습니다. 수술 후 복용한 항호르몬제 부작용은 많이 힘들었습니다. 제 나이에 맞는 삶을
  • 11달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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